상품 사용후기

제목 Benson Low Wind A2 Humbucker Neck + Tele Blues Bridge 픽업 세트 후기입니다.

평점 : 5점  

작성자 : 전용준 (ip:)

작성일 : 2022-03-09 23:08:50

조회 : 766

추천 : 추천

내용

 




http://joonmoguitar.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210&cate_no=125&display_group=1


Benson Low Wind A2 Humbucker Neck + Tele Blues Bridge 픽업 세트 후기입니다.


픽업을 장착한 기타는 파츠캐스터로 Fender Professional 2 Tele 정품 Neck,  MJT Body (Alder), 조바든 브릿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고 장터에서 이쁨에 눈이 멀어 무작정 넥과 바디를 구매했습니다. 


물론 예전 기타 입문 초기에 로드원 텔레에 장착했었던 Benson Telebucker Set에 대한 좋은 기억이 구매를 부추겼지요




넥 픽업쪽 캐비티 가공이 험버커로 되어 있어, Neck 픽업과 Bridge 픽업의 밸런스에 대해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Low Wind Humbucker 가 좋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예전에 감명 깊게 보았던 김현수님의 사용기가 떠올라 다시한번 보고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픽업 캐비티가 Open형 험버커에 맞게 타이트하게 되어 있어, Covered 험버커가 들어가지 않아 바디 라우팅을 하게 되어


싱글 픽업까지 장착 가능하게 가공을 하고, Low Wind Humbucker, Telebucker Set에 포함되어 있는 싱글 픽업 두가지 


모두 장착해서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Low Wind Humbucker는 픽업 높이 조절 잘 맞춰주면, 아주 괜찮은 밸런스를 맞춰주었고,


부드럽고 아름다운 벨 톤에서부터 레스폴의 넥 픽업에서 나오는 톤과 비슷한 소리까지 뽑아주어 아주 매력적이라고 느꼈습니다.


Telecaster를 잘 모르기도 하고, 제가 기타 전문가도 아니긴 하지만


텔레는 볼트온 구조, 목재 구성, 기타 등등 많은 부분에 있어서 스트랫과 유사하지만,


소리는 레스폴스럽다라고 느끼고 있었는데 Low Wind Humbucker를 텔레에 장착하니 레스폴스러운 느낌을 좀 더 부각시켜주는 것 같았습니다.




Telebucker Set 나 Tele Blues Set에 포함되어있는 Benson Covered Tele 싱글 픽업은.. 사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픽업 중 하나입니다.


둥글 둥글하기도 하면서도, 스트랫의 넥 픽업에서 나는 좋은 소리도 뽑아주는 것 같은.. 


게인도 잘 먹어서, 텔레캐스터를 논하면서 이런 얘기하기는 참 민망하지만


여러 장르에 전천후로 사용하기에 너무 좋은 픽업인것 같습니다. 




두 픽업 모두 브릿지 픽업하고도 잘 조화를 이뤄주는 것 같았습니다


Low Wind Humbucker + Tele Blues Bridge 픽업 세트와 Tele Blues 세트 두가지 모두


52 텔레 톤은 부담스럽지만, 인위적이지 않은 텔레 톤을 내고 싶고, 텔레의 멋진 외모에 반해 텔레병에 걸리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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