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Johnny Hiland의 요청 사항이 적극 반영된 드라이브 페달입니다.

Distortion 페달로 분류하는 것이 분명 맞기는 하나, 크리스피한 오버드라이브 영역도 커버할 수 있습니다.

톤을 잡는데 있어 페달의 Gain 노브가 아주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데, Gain 노브를 올리면 전체적인 페달 볼륨도 상승하고 톤도 추가적으로 더욱 밝아집니다.

토글 스위치를 위로 올리면, 보다 화끈한 드라이브 영역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Blues와 Rock 그리고 Country 연주에 매우 좋습니다.

9V DC Center Negative